[포토]고개 숙인 유가족

입력 2017-03-23 15:43

세월호 참사 1073일만에 배의 인양이 이뤄지고 있는 23일 경기도 안산 세월호참사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유가족과 4.16안산시민연대 회원들이 세월호 인양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미수습자 수습과 훼손 없는 선체 보존을 촉구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