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체 드러낸 세월호

입력 2017-03-23 13:22

세월호 참사 1073일만에 배의 인양이 이뤄지고 있는 23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바다 위로 떠오른 세월호의 모습을 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