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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세월호 인양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곳(영상)
입력
2017-03-23 01:15
수정
2017-03-23 01:17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야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고 후 1000일이 넘도록 바닷속에 잠겨있던 세월호. 본인양이 시작된 뒤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은 인양 작업 과정, 그리고 세월호가 다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일 것이다.
온라인 뉴스 채널 '팩트TV'는 23일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세월호 본인양 장면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