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박연구원(원장 신창민)과 기드온동족선교(대표 데니 박 목사)는 다음달 1일 오후 2~4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경제학자의 관점으로 통일토크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무료이다. 개그우먼 정선희의 사회로 오준 전 유엔대사가 '글로벌시대의 청년'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신창민 통일대박연구원장은 '경제관점의 통일'이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최용기가 클라리넷을 연주할 예정이다(문의 010-3523-5645).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