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시험인양 해역 순찰하는 경비정

입력 2017-03-22 11:10

해양경찰 경비정(흰 배)이 세월호 시험인양을 시작한 22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를 순찰하고 있다. 경비정보다 멀리 있는 선박은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진행 중인 젝킹바지선이다.

해양수산부는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295명의 사망자와 9명의 실종자를 낸 여객선 세월호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하기 시작했다.











진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