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인양할 진도 앞바다 ‘이상 없다’

입력 2017-03-22 10:54

젝킹바지선 선원들이 22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시험인양을 위해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295명의 사망자와 9명의 실종자를 낸 여객선 세월호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하기 시작했다.











진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