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 켜진 중앙지검 1001호실

입력 2017-03-21 20:39

21일 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001호실의 블라인드 쳐진 창문 틈 사이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