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은 표정의 김수남 검찰총장

입력 2017-03-21 13:38

김수남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13개 혐의에 대해 조사한다. 전직 대통령이 범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은 1995년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네번째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