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영권 비리 의혹 롯데家 공판

입력 2017-03-20 14:37

(왼쪽부터)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 총괄회장의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권 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