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출석하는 '신격호의 여인' 서미경 씨

입력 2017-03-20 13:54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권 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