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태원 회장, 대가성 거래 인정하나?

입력 2017-03-18 14:35 수정 2017-03-18 15:2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21일로 예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조사를 앞두고 검찰은 청와대와 SK그룹 간 최 회장 사면과 면세점 특혜 등을 둘러싼 대가성 거래 의혹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