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공동체 등 주최, 소외 계층 위한 의료봉사

입력 2017-03-14 16:53

(사)선한봉사센터와 (사)살맛나는공동체(대표 이병선 목사)는 25일 오후1~6시 서울역광장에서 소외 이웃의 건강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연다.

진료 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한의학과 등이다. 

이날 대한영상의학의료봉사회, 한국여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서울시방사선회, 백석대 간호학과, 다움교회 등이 참가한다(문의 010-5421-0608).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