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2017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 참가

입력 2017-03-13 17:35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루이스(ROUICEE)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7 제46회 국제 미용 엑스포(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에 참가해 루이스 제품 들을 소개하고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저우 국제 미용 엑스포는 미용 관련 3대 박람회로 홍콩의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상하이의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와 더불어 중국 미용 시장을 이끄는 대표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는 26개의 전시관, 26만㎡의 규모로 전 세계 35개국의 3800여 업체가 참가하고 43만여 명이 참관했다.

루이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스를 방문한 수백여 명의 바이어에게 피부 회복 주사제인 하마 주사와 피부 흔적을 지워주는 지우개 솔루션의 우수한 효능과 프리미엄 주사제의 위상을 알리며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피부 회복 주사인 루이스 하마(HA, MA) 주사는 가교결합(Cross-Linked) 시킨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을 이용해 지속시간을 늘리고 만니톨(Mannitol)을 첨가한 제품으로 보습, 잔주름개선, 모공축소, 미백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과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하마 주사에 많은 바이어들이 높은 관심을 표하며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했다.

루이스 관계자는 ‘이번 광저우 국제미용전시회를 통해 그간 많은 문의를 주었던 중국 업체들에게도 더욱 상세한 정보를 드리고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나가 관심에 보답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했고 향후에도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