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세번째 음주운전 "부끄럽고 죄송" 사과 [영상]

입력 2017-03-08 14:33 수정 2017-03-08 15:58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했다.

윤제문은 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건 이후 그가 대중 앞에 서는 첫 자리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