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속보] 합참 “북한 미사일 ICBM 가능성 낮아”
입력
2017-03-06 10:43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달 12일 방송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 장면. 뉴시스(조선중앙TV 화면촬영)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탄도미사일 4발이 고도 260㎞까지 날아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오전 7시36분쯤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12일 준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북극성 2형을 발사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