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혹시나 불이익 받을까' 강하게 항의하는 중국 관광객

입력 2017-03-05 14:26

중국 정부가 사드(THAAD·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자국민의 한국 관광에 대해 전면적인 통제에 나선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면세점을 이용 중인 한 중국 관광객이 사진취재 중인 취재진을 향해 얼굴을 가리고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