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구 '여의천 통수식' 종이배 띄우기

입력 2017-03-03 18:03

3일  서울 서초구 신원동 여의천에서 열린 '여의천 통수식' 행사에 참가한 유치원생들이 종이배를 띄우고 있다.

서초구는 청룡마을부터 양재천에 이르는 구간에 관을 매설해 양재천으로부터 물을 끌어와 비가 내려야 흐르던 여의천에 물을 상시로 흘려보내는 작업을 완료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