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배우 현우 "아버지와 함께 하니 행복해요"

입력 2017-03-03 10:56 수정 2017-03-03 10:58
사진 강민석 선임기자

최근 종영한 KBS2TV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배우 현우가 지난 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아버지 김수형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현우는 가난한 취업 준비생 강태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