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장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사)GCF유관산업연구회 대표를 맡는 등 왕성한 대내외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부총장은 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인천대 글로벌융합대학사업단 단장을 맡았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인천대 동북아경제통상대학 학장으로 일하는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특히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인천도시공사 이사를 담당하는 등 인천경제를 살리는 일에 올인했다.
또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사)금융경제연구소 소장을 맡아 국내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이 부총장은 1987년부터 1991년까지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국제금융·국제전략 담당으로 일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 부총장은 1982년부터 1987년까지 한국산업은행 조사부에서 실무를 익히기도 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