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처음 써 본 왕관'

입력 2017-03-02 16:03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고학년으로부터 선물받은 왕관을 쓰고 자리에 앉아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