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앞두고 잠 깬 개구리

입력 2017-03-02 15:59

경칩(驚蟄)을 사흘 앞둔 2일 오전 청주시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새색시처럼 살포시 난꽃 사이로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충북도 제공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