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3로 84에 위치한 강일교회(정규재 목사)에서 '신바람 힐링전도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 부천예심교회 김기남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을 제목으로 강의한다.
또 대구 서문교회 이종근 장로는 '3만명 전도의 비밀'을 발제한다.
'전도왕'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김명숙 권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자신의 전도 비법을 전한다.
기독문화선교회 집회는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 성장이 둔화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회장은 “신바람 나는 만남,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한 집회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올해도 한국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집회 초청 문의 031-446-0551∼2·www.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