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98년이 지났지만 오지 않은 해방

입력 2017-03-01 14:31

3·1절인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7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한일합의 전면무효 할머니들께 해방을!'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뒤로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