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병세 해임 건의안 전달위해 이동하는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17-03-01 14:31

3·1절인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7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와 관계자들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전달하기 위해 외교부로 이동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