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실사판?…달리는 버스에 찰싹 달라붙은 남성

입력 2017-03-01 09:14

달리는 버스 뒤에 한 남성이 매달려 있는 영상이 방송에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목숨 건 무임승차라며 혀를 내둘렀다.

YTN은 지난 28일 0시쯤 서울 동대문역 인근에서 달리는 버스에 한 남성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긴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을 1일 공개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