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일상을 케어하는 향기 전문 브랜드 러비더비가 스페인의 대표 캔디 브랜드 츄파춥스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여 화이트데이 여심을 공략한다 밝혔다. 해당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츄파춥스 화이트데이 에디션’으로 러비더비의 대표 제품인 섬유향수 제품을 츄파춥스의 인기 향인 오렌지와 스트로베리&크림의 총 2가지 향으로 한정 출시했다.
진짜 캔디를 입에 물고 있는 듯 상콤달콤한 향을 그대로 재현함은 물론 러비더비 섬유향수의 항균, 탈취, 미세먼지 차단, 정전기 방지 등의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해 실용성까지 갖춰 여성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츄파춥스의 알록달록 다채로운 컬러와 러비더비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디자인은 단순 섬유향수가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소장가치를 더한다.
러비더비 관계자는 “러비더비와 츄파춥스의 만남만으로도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이번 화이트데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토대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재미있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러비더비는 츄파춥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러비더비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