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특검 연장 불수용, 굳은 표정의 박영수

입력 2017-02-27 10:47

수사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둔 27일 박영수 특별검사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 권한대행은 특검연장 불수용 방침을 밝혔다. 이로써 특검은 오는 28일 공식활동을 종료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