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안철수 “박근혜 자진사퇴? 혼란만 초래…헌법절차 따라야”
입력
2017-02-26 16:18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26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골목시장에서 깜짝 생일떡을 받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6일 범보수권을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자진사퇴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지금은 헌법 절차를 따르는 게 맞다”고 일축했다.
안 전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그렇지 않으면 국민 혼란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탄핵은 반드시 인용된다”고 공언했다. 탄핵이 기각됐을 때 승복 여부를 묻자 “모든 국민은 헌법 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