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삼성·현대차·LG·SK 이어… 포스코 전경련 탈퇴
입력
2017-02-24 22:52
국민일보 DB
포스코가 4대 그룹에 이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탈퇴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24일 “회원사 포스코가 최근 탈퇴했다”고 밝혔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전경련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포스코는 이달 중순 전경련 측에 탈퇴의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현대차·LG·SK 등 4대 그룹과 마찬가지로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특위 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사회적 비난 여론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