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섬유공장서 불…진화 중

입력 2017-02-24 12:31

24일 오전 10시29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중에 있다.

이 불로 건물과 자재 등이 타 지금까지 6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