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민족화합기도회 30주년 기념예배

입력 2017-02-23 23:55 수정 2017-02-24 10:46
서병조 회장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와 민족화합기도회 등은 다음달 1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삼성제일교회(윤성원 목사)에서 '제30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 30주년 기념예배'를 연다. 

주제는 '갈등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이다.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말씀은 과학기술처 장관과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장 등을 역임한 정근모 장로가 전한다(문의 02-3446-5070).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