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찬 바람에도 흐트러짐 없는 피부 탄력 원한다면?

입력 2017-02-23 09:01

겨울철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는 바로 ‘피부 탄력’이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찬 바람과 건조한 실내 환경이 피부 수분을 빼앗아 탄력을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탄력 저하는 잔주름 같은 부수적인 피부 고민을 가져올 수도 있어 이 기간 집중 탄력 관리에 돌입하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

이때는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 피부 사이사이를 쫀쫀하게 잡아주어 피부 탄력 저하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보습과 진정, 주름 개선 등 복합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만족스러운 관리가 가능하다.

한방화장품 전문 브랜드 사임당화장품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자보예’를 통해 여성 피부에 나타나는 다양한 노화증세에 대한 해답을 내놨다.

‘자보예 진액고’는 사임당화장품의 10년 기술력이 집약된 고품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100년 이상의 야생 적하수오와 자체 개발 주름개선 및 미백 성분 5종, 피부 보양성분인 신팔진고추출물, 회춘단, 풍류과/비수리추출물, 피부 청열약인 청열단,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연승첩 등 피부활성 성분 작용으로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 속 깊이 영양을 불어넣는 ‘자보예 진액세럼’도 있다. 다양한 한방 성분들이 피부 탄력을 비롯한 여러 피부 노화 증세에 대한 해답을 제시, 맑고 환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어떤 제품으로도 만족스러운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사임당화장품 관계자는 “식약처 인증 비고시 기능성 성분 5종과 6가지의 항노화 성분이 함유돼 피부 건조와 색소 침착, 주름 탄력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피부 항노화 라인”이라며 “뛰어난 보습력과 지속력으로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임당화장품은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지원에 나서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매주 수.목요일에는 사임당화장품 공식몰과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서 사임당화장품의 자보예, 인현진, 리실 센텔라이지에프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콘텐츠팀 이세연

전재우 선임기자 jw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