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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중국 상무부, 19일부터 북한산 석탄 수입 전면 중단 발표
입력
2017-02-18 19:43
수정
2017-02-18 20:23
중국 상무부가 유엔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북한산 석탄 수입을 전면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무부는 18일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의 공고를 게시하면서 올해 12월 31일까지 효력이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AP뉴시스
석탄 수출은 북한의 주요 외화벌이 수단이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1월 북한의 석탄 수출을 연간 총 4억달러 혹은 총량 약 750만t까지 억제하는 제재 결의를 채택했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