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권남용 특검 소환되는 우병우

입력 2017-02-18 10:35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