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선교회 창립예배가 18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1부 예배와 2부 식사교제 순서가 진행된다.
이날 말씀은 최영훈(참소망교회, 대전시청 신우회 지도목사)목사가 전한다
주최 측은 "세상으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찬양하며 감격의 예배를 함께 드리길 간절히 소원한다"며 "신앙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있다고 한다.
심은대로 거두는 진리가 우리 직장내에서도 있는 것 같다. 이 귀하고 복된 자리에 전국의 소방가족 여러분들을 정중히 초대한다"고 밝혔다(문의 송기동 전도사 010-7377-6651, 양철영 안수집사 010-6781-0920).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