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법정 들어서는 이재용

입력 2017-02-16 11:13

뇌물공여 및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