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특검 들어선 정체 불명의 여인

입력 2017-02-09 16:26

9일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여인이 변호사와 함께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