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피부 회복 솔루션, ‘ROUICEE 하마 주사’ 국내 본격 출시

입력 2017-02-08 17:00

루이스 (대표이사 이지로)는 ‘루이스 더 블루 하마 주사’를 식품 의약품 안정청(MFDS)의 허가를 받아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하면서 근본적인 피부 회복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루이스 하마(HA, MA) 주사는 가교결합(Cross-Linked) 시킨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을 이용하여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림과 동시에 마니톨(Mannitol)과 기타 미용 성분을 첨가하여 고보습 효과와 미백, 항산화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1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걸쳐 2016년 하반기 ‘루이스(Rouicee)’라는 이름으로 등록한 후 지난 2017년 1월 5일 식약청(MFDS)의 정식 허가를 받았다.

루이스(HA, MA) 주사는 전용 인젝터를 이용한 주입방법과 미세한 바늘로 얼굴 전체의 진피 상층에 주입하는 방법이 있으며 10~20분 만에 끝나는 간편한 시술로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루이스 관계자는 “신개념 피부 회복 주사인 루이스 하마 주사는 지속력이 증대되어 뛰어난 보습은 물론 잔주름개선, 모공축소, 미백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과 노화 방지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국내 병∙의원의 관심은 물론 중국, 동남아 등의 바이어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루이스 하마(HA, MA) 주사가 한류 미용시장의 재도약의 중심이 될 것 ”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