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미네랄&허브 화장품 브랜드인, 미네랄하우스의 ‘닥터딥’이 국내 피부자극테스트 완료에 이어 미국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국제적으로 그 성능을 입증 받았다.
최근, 화장품 성분 유해성 논란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미네랄하우스의 ‘닥터딥’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자연주의 화장품으로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가진 피부관리사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안정성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미국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피부자극테스트가 진행된 Bioscreen사는 1985년에 설립된 이래, 미국의 피부자극테스트(Human Repeat Insult Patch Testing: HRIPT)를 선두하는 기관으로 미국식약처(FDA)와 마약단속국(DEA)에 등록되어 있는 공신력있는 기관이다.
미국 Bioscreen의 피부자극테스트가 진행된 닥터딥의 ‘스킨토너’, ‘멀티에멀젼’과 ‘레알바디로션’ 3품목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안정성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무엇보다 이번 피부자극테스트의 큰 의미는 55명의 다른 인종, 다양한 피부타입의 피임상자들이 인체 적용시험에서 모두 피부자극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또한 연령대에서도 연약한 10대부터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까지 다양한 피임상자들이 대상이었다.
닥터딥의 제품은 칼슘, 마그네슘, 유황 등의 다양한 필수미네랄을 함유한 고농도 천연미네랄을 사용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이미 카페와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있다. 특히 피부장벽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칼슘은 우유의 5배 정도(5048㎎/L)가 함유되어 있어 근본적으로 피부고민을 해결해준다. 천연미네랄 외에도 다양한 천연허브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유지시켜 준다.
닥터딥의 해외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에서도 그 안정성을 인정받아 소비자에게 신뢰성 높은 제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들의 현명한 소비가 늘어감에 따라, 현재 유럽 안정성 인증인 CPNP 획득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영향력있는 미(美)환경단체, EWG의 제품 등록도 진행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딥 제품은 닥터딥 미네랄하우스 인터넷 쇼핑몰과 현대h몰, GS샵, 신세계몰 등의 종합몰 및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