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이 2017년 SS 화보촬영을 했다. 5년째 모델이면서 알레르망 애용자인 김태희씨는 최근 개인적인 경사로 바쁜 가운데, 성실한 자세로 화보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의 칭찬과 감사를 받았다.
지난 2016년FW시즌 알레르망 무봉제 기술로 제작된 알레르망 구스 제품이 돌풍을 일으킨 것은, 스타모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의 효과가 제품의 우수성에 날개를 달아주었다는 평이다.
알레르망 구스 다운 제품은, 전제품 알러지-X 커버 원단으로 제작되며, 알레르기방지 및 미세한입자제거와 관련된 5개의 특허를 획득한 기술력으로 생산된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이번시즌 김태희씨의 활발한 활동과 행복한 신혼생활이 되었으면 하고, 오래도록 모델로 활동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착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태희 결혼직전 공식활동이었던 '알레르망’의 2017년 SS 화보는 2월 말 전국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