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제 소환 최순실, '넘어질 뻔'

입력 2017-02-02 10:34

구속 수감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로 강제 소환돼 조사실로 향하다 취재진과 교도관들 사이에서 뒤엉켜 넘어질 뻔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