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설교연구원(원장 김진홍 목사)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교회에서 '제1회 목회자 설교 콘퍼런스'를 연다.
주제는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이다.
강사는 정장복 전 한일장신대 총장, 김운영 장신대 교수, 박영재 좋은설교연구소장 등이다.
김진홍 목사는 초청장에서 "이론과 실제가 겸비된 일일집중 설교 세미나에 목회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초청 대상은 전국 목회자이며 참가비는 2만원(사전 등록 1만원)이다(043-255-0691·cjkc.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