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음 명절을 기약'

입력 2017-01-30 16:22 수정 2017-01-30 16:27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역에서 한 남성이 부모를 배웅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