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음 명절에 또 봐요'

입력 2017-01-30 16:2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탄 역귀성한 할머니가 배웅 나온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며 다음 명절을 기약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