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평신도훈련원인 바나바교육원(원장 김명남 목사)은 다음달 7일 오전 10시 경북 대구 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영신교회(김두홍 목사)에서 '새신자 정착을 위한 바나바사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나바사역은 새 가족을 정착시키는 성경적 배경의 사역으로 국내·외 교회에 건강한 교회 부흥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참가 대상은 목회자와 교역자, 새가족담당자, 구역장, 평신도 지도자 등이다.
다음달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도 열리며 등록비는 교재 3권 포함해 3만원이다(010-4280-4865·bmc153.com).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