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미국은 새로운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이민 및 투자분야 대한 여러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매우 지배적이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신년 캐치프레이즈는 미국 상품 사용하기 자국민 고용인데 이 부분을 생각한다면 미국에 투자를 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E2 비자가 앞으로 미국에서는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기존에 많은 관심을 받았던 투자이민이 2017년 들어서면서 앞으로 투자금액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변화가 예상되는 이유로는 EB-5 투자이민은 간접 고용(즉 수치로 계산하는 고용 공식)과 투자를 해도 5-6년 이후 원금이 다시 투자자에게 return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금이 미국에 지속적으로 투자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E2 비자는 실제 투자한 돈이 계속 미국 내에서 소비가 되고 지속적으로 고용 창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한국 시장에는 E2 비자보다는 EB5 투자이민이 더 많이 알려진 것은 EB-5 투자이민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이것을 잘 숙지하면 고객들에게 홍보하고 소개 하기가 쉽지만 E2 비자는 실제 미국에 하나의 사업체를 새로 인수를 하거나 새로 만들어야 하고 실제로 사업체를 경영해야 되는 등 많은 일들과 작업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선호했던 것이 사실이다.
토마스앤앰코의 이상윤 대표이사는 미국 LA에 1995년부터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현지 정보에 정통하고 또한 오랜 기간 동안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해오면서 경험한 노하우가 있어 미국 E2 사업에 대한 남들 보다 더 정확한 사업체 선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특히 LA에 토마스앤앰코가 설립이 되어 있어서 한국에서 의뢰하는 고객들이 굳이 미국을 직접 가지 않고도 원하는 사업체와 가격대 그리고 선호하는 프랜차이즈까지 고객을 대신해서 원하는 모든 절차를 진행해 드릴 수가 있다고 한다.
미국 E2비자 사업체 선정에 있어서 토마스앤앰코가 직접 선별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어떤 고개들은 한국에서 본인이 경험해온 경력과 기술을 가지고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고객이 미국에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사업체를 직접 설립할 수 있도록 세무,회계,법인설립,채용,매장 완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고객 개인별 맞춤형 E2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
즉 고객이 향후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한국이 아닌 미국에 차린다고 했을 때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서비스 해 드릴 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바로 이런 개인별 E2비자 컨설팅은 미국에 지사로 있는 토마스앤앰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고 그래서 그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해 드린다면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E2비자에 대한 고객의 리스크를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