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집게핀으로 정리한 조윤선(사진)

입력 2017-01-26 11:21 수정 2017-01-26 11:21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소환됐다. 구속된 이후 다섯번째다.

조윤선 전 장관은 이날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는 과정에서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보러가기.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