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억울하다"는 최순실에 “염병하네” 응수한 특검 청소 아줌마 (영상)
입력
2017-01-25 15:33
수정
2017-01-25 15:47
최순실씨가 취재진들에게 특검수사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자 특검 사무실 청소아주머니가 “염병하네”로 맞받아쳤다.
25일 오전 특검이 최순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오전 11시 16분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취재진들 앞에 선 최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라고 고함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특검 사무실 청소아주머니는 “염병하네”라고 3번 목소리 높여 말했다.
한귀섭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