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어린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고함 지르는 영상

입력 2017-01-25 13:35 수정 2017-01-25 13:57

최순실(61)씨가 특별검사 사무실에 들어가며 취재진을 향해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며 기습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