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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적반하장 최순실
입력
2017-01-25 12:06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6차례나 응하지 않은 최순실(61, 구속기소)씨가 25일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시 및 학사 비리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이 집행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로 강제구인되자 억울하다며 소리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